전기차 충전비 인상 5%, 월 1,500km면 휘발유차보다 얼마 덜 낼까
전기차 충전비 인상 소식에 월 1,500km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급속 충전은 월 4,500원, 완속은 3,750원 오른다. 그래도 휘발유차보다 월 11만 8,000원(급속 기준) 덜 든다.제목은 '얼마나 더 내나'로 시작했는데, 계산하다 보니 질문이 반대로 뒤집혔다.의외였다.계산에 쓴 가정먼저 밝혀둘 게 있다. 충전 단가는 공개 요율을 기준으로 한 추정이다. 급속은 인상 전 kWh당 300원, 완속은 250원으로 잡았고 여기에 5%를 얹었다. 급속은 315원, 완속은 262.5원이 된다. 사업자와 충전기 출력, 회원 여부에 따라 실제 단가는 꽤 달라서 정확한 요율은 공개 자료만으로는 확인하지 못했다.전비는 5km/kWh, 휘발유차 연비는 12km/L로 놓았다. 휘발유 평균가는 리터당 1,700원으로 가정..
202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