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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볼만한곳 국내 추천 BEST 8 | 당일치기·1박2일 숨은 여행지 총정리

by 3_day_hump 2026.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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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디를 가도 예쁜 달이지만,

막상 검색하면 늘 비슷한 곳만 나온다.

제주, 강릉, 경주는 이미 연휴마다 인파로 넘친다

. 조금만 눈을 돌리면 사람도 적고 풍경은 더 좋은 곳들이 있다.

026년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

제로 가보면 만족도가 높은 국내 여행지 8곳을 당일치기와 1박 2일로 나눠 정리했다.

 

 

 


🚗 당일치기 추천 (4곳)

 

1. 전북 고창 — 청보리밭과 고인돌의 도시

 

고창은 5월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다.

드넓은 들판에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선사하며,

특히 보리밭이 유명해 푸른 보리밭 사이를 걷는 경험은 도시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선운사 뒤편의 동백꽃 군락도 놓치면 아쉬운 포인트다.

서울에서 3시간 거리지만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고,

고창 복분자와 풍천장어도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2. 경기 안성 — 유채꽃 목장과 드라마 촬영지

 

서울에서 2시간이면 닿는 안성은 5월 당일치기 여행지로 가성비가 훌륭하다.

안성 팜랜드는 5월 중순이면 샛노란 유채꽃이 들판에 만발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목장 곳곳에 다양한 체험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다.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안성목장은 초록 초지 위에

목장 한 동이 서 있는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3. 경기 제부도 — 물때 맞춰 열리는 신비의 섬

 

물때에 맞춰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섬이지만

이제는 해상 케이블카 덕분에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다.

서해랑 케이블카가 운행되며 물때와 관계없이 방문이 가능하고,

섬 내 무료 순환 버스가 운행되어 당일치기에도 무리가 없다.

서해 낙조로 유명한 탄도항이 근처에 있어 해질녘까지 일정을 이어가기에도 좋다.

 

 

4. 강원 춘천 — 닭갈비와 호수 산책의 조합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의 춘천은 당일치기 최강 가성비 여행지다.

의암호를 따라 펼쳐지는 수변 산책로는 5월 신록과 어우러져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 춘천 명물 닭갈비 골목에서 숯불 닭갈비와 철판 닭갈비 중 골라 먹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

레고랜드와 애니메이션박물관이 있어 아이 동반 가족에게도 적합하다.

 

 


🏨 1박 2일 추천 (4곳)

 

5. 전남 보성 — 녹차밭과 남해 바다의 만남

 

보성을 대표하는 대한다원은 5월에 갓 돋아난 찻잎들이 햇살을 받아 반짝이며 가장 아름다운 빛깔을 뽐낸다.

중앙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가면 초록 차밭과 푸른 남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매년 5월 보성 녹차밭 일원에서 녹차 체험 축제가 열려 찻잎 따기, 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보성에서 1시간 거리의 여수까지 묶으면 완성도 높은 1박 2일 코스가 된다.

 

 

6. 전남 여수 — 케이블카와 야경의 도시

여수는 1년 내내 인기 있지만 5월이 특히 좋다.

뜨겁지 않은 날씨에 케이블카와 돌산공원, 향일암까지 야외 활동이 쾌적하게 이루어진다.

이순신광장과 낭만포차거리는 밤이 되면 더 빛을 발한다.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차에서의 해산물 한 상은 여수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보성 녹차밭과 묶어서 1박 2일로 구성하면 전남 남도 여행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7. 강원 속초 — 설악산과 바다를 동시에

 

속초는 강릉보다 덜 알려졌지만 볼거리는 결코 적지 않다.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5월 신록으로 가득 찬 산세가 한눈에 펼쳐진다.

청초호 주변 카페거리와 속초 해수욕장은 한산하고 여유롭다.

속초 중앙시장의 닭강정과 만석닭강정 골목은 줄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먹거리 스팟이다.

서울에서 KTX+버스로 2시간 30분, 차로 2시간 30분 거리다.

 

8. 전남 곡성 — 장미 축제와 섬진강 레일바이크

 

5월 가볼만한곳 중 가장 숨은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곡성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축제가 열린다.

75,000㎡ 규모의 장미 정원에 유럽산 희귀 장미를 비롯한 1,004종의 장미들이 만발하며,

밤이 되면 야간 경관 조명이 켜져 더욱 낭만적인 장미 풍경을 만들어낸다.

섬진강변의 장엄한 자연 경관을 보며 달리는 섬진강 레일바이크와 함께 묶으면 1박 2일 코스로 완벽하다. 

 

 


5월 여행지를 고를 때 유명한 곳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조금 낯선 이름이지만 실제로 가보면 오히려 더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경우가 많다.

숙박과 교통은 황금연휴 2~3주 전부터 마감되는 곳이 많으니

지금 바로 예약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고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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